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치노세 카즈야 (문단 편집) === 2부 에일리어 학원편 === [[에일리어 학원]]의 등장으로 [[라이몬 중학교]]가 박살난 뒤 이나즈마 캐러밴의 멤버가 되어 여행길에 오른다. 제미니스톰 전에서는 상대 선수가 패스하기 전에 입술을 핥는 모습을 포착해 신기술 플레임 댄스로 볼을 빼앗아 오는 등의 활약을 보였지만 앱실론전 부터 급격하게 비중이 없어진다. 가끔 나와서 플레임 댄스나 한 번씩 추는게 전부. 그런데 오사카의 나니와랜드에서 마주친 [[우라베 리카]]가 그에게 반해버리는 바람에 이리저리 휘둘리고 산다. 그 덕에 에일리어 학원이 폐기한 시설에서 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니 다행이기는 하지만 '''달링''' 소리를 듣고 사는 본인으로서는 난감하기만 한 모양. 리카에게 부탁해야 할 일이 생기면 주변인들이 이치노세의 미남계(…)를 이용해 리카에게서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일도 은근히 자주 보였다.[* 에일리아 학원의 시설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던가, [[자이젠 토코]]와 버터플라이 드림을 익히게 한다던가 등의 활약이 있다.] 에일리어 학원을 격파한 뒤, 니시가키가 다크 엠퍼러즈의 일원으로 나타나자 경악해 도몬과 함께 그를 설득하려 하지만 실패. 역으로 키도카와세이슈 전때처럼 스피닝 컷에 털려서 더 피닉스를 실패하는 굴욕만 겪는다. 게임 2편에서는 리카와 만나 나니와 랜드 지하시설을 발견하는 게 필수 이벤트이기 때문에 반드시 스카우트 기능으로 영입해서 팀에 넣어데리고 있어야 한다. 2기 들어서 취급이 너무 나빠졌다. 전작에서 라이몬 최강의 필살기 취급을 받던 3인기인 더 피닉스는 타치무카이의 마신 더 핸드를 제외하면 골이 들어간적이 없고[* 정확히는 완성도 못한 마신 더 핸드를 무리하게 사용하다가 발동에 실패해서 그대로 골이 들어갔다. 완성한 버전이었으면 막혔을지도...], 키도와의 트윈 부스트나 황제펭귄 2호도 전투력 측정기로 바뀌었고, 제미니 스톰전에서 혀를 움직이는 방향으로 패스한다는것을 알아낸뒤로는 플레임 댄스 셔틀급으로 활약이 없다. 심지어 카오스 전이나 제네시스 전에는 도몬도 데스존 2로 한골을 넣었는데 1기 고엔지와 소메오카에 이은 세번째 스트라이커 겸 최강의 3인기를 갖고 있던 시절이 무색하게 에일리어 학교 상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나왔지만 무득점에 그쳤다. 신기술로 플레임 댄스와 스파이럴 샷을 얻었지만 플레임 댄스는 그렇다쳐도 스파이럴 샷은 전투력 측정기 취급도 못받는 잉여스러운 슛이었으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